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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운

승운이 사진퍼레이드 괜찮다. 녀석...넌 훈훈해. 더보기
승운이 GIRL BABY간지~ 옷이 넘 이쁘네. 그쟈? 이 자식 이 옷 입고 성의 정체성이 오진 않겠지? 넌 이쁘기도 하다. 이런 박간지같으니라고. 더보기
50일 된 자이언트 베이비 박승돌! 우리 승운이가 벌써 50일을 지났구나. 짜식 대견해. 앞으로 50년 그리고 그 이상을 살아가야하는데 멀구나 그쟈? 하지만 하루하루를 멋지게 살아가면 분명 너의 몇년 후에는 멋진 모습이 되어있을거라 생각해? 그치? 사랑해 아들아. 사진 찍느라 수고해주신 문조히야! 캄사합니다. 더보기
승운이 사진 퍼레이드 오늘도 간지남이 되기 위하여 열심히 모유와 분유를 빨아재끼는 너의 모습은 아빠를 즐겁게 또 힘나게 해. 10년후 20년후 멋진 너의 모습은 아빠는 오늘도 그려봐. 멋진 아들 박 승 운! 우리 승운이 자이언트 손가락 발가락. 어딜봐서 이게 50일된 신생아니? 100일정도는 되었겠다.ㅋㅋㅋ 넌 역시 자이언트 베이비 G.B 하품하는 것도 간지나는 이 모습 더보기
우리 완소 아들- 박승운 꿈나라 여행중이구나. 어느 별에서 오늘은 놀고있니? 참! 니 모습은 ^^ 뾰루뚱! 마음에 드는게 없어? 이기적인 눈망울 다행이다. 엄마닮아서. 이런 모습은 진짜 사람들이 깨물어주고싶다는 표현을 왜하는지 알게끔해줘 더보기
잘 생긴 우리 아들-박승운 잘~ 생겼다. 누구 닮았니? 이건 팔불출+1 정도는 되는 아버지가 된 한 남자의 아들을 향한 사랑같아보인다. 내 마음이 그렇다. 처음 우리 애를 본 순간을 기억한다. 마치 예쁘장한 에일리언(?)이 하늘에서 우주접시를 타 고 내려온 것만 같았다. 머리는 길고 피부는 하얗다 못해 투명색에 눈은 순정만화 주인공의 그것과 흡사해버렸 다. 그때 진짜 외계인같다고 생각을 했었지... 허나 지금..두둥 먹돌이,태봉이,뚱땡이,고도비만 등등의 닉넴을 딱 패치하고 오로지 엄마의 젖과 한달이 안된 신생아가 먹는 적 당량을 살짝 초과한 120ml를 섭취해도 모자라고 울부 짖는 나의 어린 시절을 그대로 닮아 버린 초고속 성장 슈퍼 베이비가 되어있는 것같아 대견하다고 해야할지 지금부터 복부비만 및 고혈압을 걱정해야할지 모를 지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