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야 말로 신발을 좋아하는 필자는 조금은 홀릭증세까지 보인다. 특히나 요즘.
너무 이쁜 것들이 많이도 쏟아지기 때문이지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발췌한 신발들이다.
문제가 되는 사진들이 있다면 자삭하겠습니다.
이 슈즈들을 보면서 또 2족을 질렀는데 와이푸한테 미안하군 와이푸 운동화는 몇달째 신고 있는데
나는 하루가 멀다하고 신발에 미처서 또 질렀으니 2013년은 신발 많이 사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