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리얼리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토리얼리스트 - 배정남 *사토리얼리스트의 스캇슈만이 한국에 들어왔다는 소식은 블로그를 통해서 들은 바 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포스팅이 될줄이야.^^ 그리고 무엇보다 이슈는 울나라 단신 간지 포스모델이라고하는 배정남! 이라는 모델이 사토리얼리스트에 포스팅이 되었다는 것. 음...멋지다..역시 몸이 더 멋진데 안걸친게 더 멋있다는거지. 하지만 그의 센스, 역시 이 사진한장으로 종결된다. 그리고 배우 이언정도 소개가 되어있다. 사진은 올리지 않겠다 사토리얼리스트 블로그를 탐방 직접 해보라. 패션의 신세계가 열릴지도 모른다. 더보기 거리패션 *이지적이긴한데 그냥 묘한 웃는 표정이 맘에 드네. 예전엔 외국인과 우리나라사람과 얼굴형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비슷해져가는것같다. 성형의 힘? *외국에서는 요런 스타일을 chic라고 정의 내리는 군. 우리가 생각하는 chic의 표상인 블랙패션이 아닌 것이 조금 의아했지만 중년 여성의 표정부터 데저트 부츠까지 차가운 도시 여자의 느낌이 물씬 난다. 뜯어보면 정말 신경쓴듯한 느낌이 든단말야. 풀어헤친머리가 아닌 단정하게 무심히 묶은 듯한 머리 스타일/머플러 역시 밝은색깔로 뽀인트 / 짙한 녹색 코트에 가운데 벨트 그리고 그 벨트를 두르고 난뒤 꼬아서 아래로 묶은 센스 / 가죽패턴인지 위빙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들이 좋아라하는 빅백과 나를 미치게 만드는 카키 카브라팬츠에 복숭아뼈높이의 기장 >>ㅑ오~.. 더보기 나에게 사토리얼리스트는 패션의 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고있다. 더보기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갠적으로... * 사진에도 이야기가 있어야하지만 * 패션에도 이야기가 있으면 좀 더 위트 있고 멋스럽지 않을까? * 그래서 발췌한 스트릿패션 사진들 - 이야기가 있는 위주로 스스로 간택! * 이 분은 개인적으로 페이즐리를 너무 사랑하는 것같다. 페이즐리로 뒤감은 하프코트가 인상적이다 도전해보고싶으나 아직은~아직은. 40대중반에..해보자.* 아이템 하나에 신경을 잔뜩 쓰셨네. G드래곤처럼 아이템 간택에 아주 신경쓴 모냥이다. 멋스럽고 또 멋스럽네요.*이 잘생긴 흑인 친구는 할말이 없다. 카멜은 꼭 상체에만 적용되는 핫한 2010트렌드 컬러라 아니라는걸 여실히 보여준다. 네이비컬러와 카멜바지.이걸로 일단 컬러링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패션도 유니크하지만 이야기거리는 역시나 헤어인것같다.남성의 헤어가 80%라고 했었나? 꼭.. 더보기 이런 사진들보면 나도 스콧 슈만 처럼... * 싸~돌아다니며 멋진 일반인 패셔니스타들을 찍어대고싶다(당연히 스콧슈만의 사진에는 셀러브리티도 다분하다.) * 이 친구는 은근 어깨가 좁은듯^^ *시골할아버지 자전거 간지의 이 중년남.*컬러에 거부감이 없으신 어르신들!*폴메카트니삘이 물씬풍기는 남정네의 깔끔수트 역시 바지단은 댕그랗게.*오버사이즈의 유행은 다시찾아오는것인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