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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저

집앞 마실 나가다. * 장유 아울렛 엄니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나섰으나 엄니 선물은 선물대로 샀지만 패밀리 슈즈를 구매해버렸네... 아들램의 574가 젤로 이쁘구나. * 일렬 횡대 * 어텐션! 바우! * 빈티지 콜테즈 - 아빠 * 꽃신발 블레이저 - 엄마 * 스웨이드 574 - 베이비 * 패밀리 슈즈를 지르고 말았다. 세일을 엄청해서 가격은 저렴하게 구매했다 한동안 신발걱정없이 지내겠군. 아들램신발은 2달에 한번씩 사는것같다.으아... 더보기
이놈 보소 은근 간지 아이템으로 둘렀네. * 블레이저 자켓과 카키 카코팬츠는 오랜 시간을 걸쳐져 온 코디의 정석일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어주바리(?) 같아 보일지도 모르고 자칫 밀리터리 삘의 카모팬츠를 멋스럽게 입었다고 착각하면서 코디를 할 경우 자칫 나 예비군이요라는 느낌을 풍길지 모르니 조심하도록! * 이정도의 간지라면 완전 대환영이다. 약간은 배기삘의 워싱처리가 된 면카도팬츠/바지통에는 신경을 많이 써야할꺼야.ㅋㅋㅋㅋ 요즘은 역시나 통이 크면..어주바리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몸에 핏되는 블레이저자켓이라면 (요즘은 더블브레스트가 대세이긴해) 그냥 뭐 깔끔마무리.나가리 시마이뽕 코디끝. * GOOD JOB!! 사진출처 : ZARA 추신(수) : 이상한 개그라 당황하지 마라..P.S다....역시나...우리나라도 SPA브랜드들이 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