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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하여

역시 여름엔 HOUSE RHYTHM

* 드디어 햇살이 작렬하는 여름이 돌아왔다.

그리고 오늘은 보아하니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여름을 알리는 라이징썬!

이런 여름에 어울리는 음악이란 뭐가 있을까?

보사노바? - 이건 약간 쌀쌀해져가는 여름에서 가을 그 사이의 저녁 공기에 안성맞춤 음악

일렉트로닉? - 너무 징징거리면 여름이고 겨울이고 귀만 따갑지.

힙합? - 개인 취향은 아니지만 여름과 힙합은 아닌것같으다. 힙합은 땡길때만

뉴에이지? - 이건 호불호가 정말 갈려.....

역시나 나의 선택은 하우스뮤직 - HOUSE MUSIC 여름과 너무 잘어울리는 쿵짝쿵짝 비트의 신나는 하우스뮤직이야말로

여름의 핫한 날씨와 잘 어울리는 것같다.

그래서 노래하나 포스팅하고 댄스도 하나 포스팅

 

 

 

 

 

* 여름엔 츄리닝 반바지에 나시 그리고 백사장 텀블링과 하우스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