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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패션

거리패션 *이지적이긴한데 그냥 묘한 웃는 표정이 맘에 드네. 예전엔 외국인과 우리나라사람과 얼굴형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비슷해져가는것같다. 성형의 힘? *외국에서는 요런 스타일을 chic라고 정의 내리는 군. 우리가 생각하는 chic의 표상인 블랙패션이 아닌 것이 조금 의아했지만 중년 여성의 표정부터 데저트 부츠까지 차가운 도시 여자의 느낌이 물씬 난다. 뜯어보면 정말 신경쓴듯한 느낌이 든단말야. 풀어헤친머리가 아닌 단정하게 무심히 묶은 듯한 머리 스타일/머플러 역시 밝은색깔로 뽀인트 / 짙한 녹색 코트에 가운데 벨트 그리고 그 벨트를 두르고 난뒤 꼬아서 아래로 묶은 센스 / 가죽패턴인지 위빙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들이 좋아라하는 빅백과 나를 미치게 만드는 카키 카브라팬츠에 복숭아뼈높이의 기장 >>ㅑ오~.. 더보기
나에게 사토리얼리스트는 패션의 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고있다. 더보기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갠적으로... * 사진에도 이야기가 있어야하지만 * 패션에도 이야기가 있으면 좀 더 위트 있고 멋스럽지 않을까? * 그래서 발췌한 스트릿패션 사진들 - 이야기가 있는 위주로 스스로 간택! * 이 분은 개인적으로 페이즐리를 너무 사랑하는 것같다. 페이즐리로 뒤감은 하프코트가 인상적이다 도전해보고싶으나 아직은~아직은. 40대중반에..해보자.* 아이템 하나에 신경을 잔뜩 쓰셨네. G드래곤처럼 아이템 간택에 아주 신경쓴 모냥이다. 멋스럽고 또 멋스럽네요.*이 잘생긴 흑인 친구는 할말이 없다. 카멜은 꼭 상체에만 적용되는 핫한 2010트렌드 컬러라 아니라는걸 여실히 보여준다. 네이비컬러와 카멜바지.이걸로 일단 컬러링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패션도 유니크하지만 이야기거리는 역시나 헤어인것같다.남성의 헤어가 80%라고 했었나? 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