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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댄스

dubstep dance * 우선 덥스텝이라는 장르가 궁금할것이다. 아래부터는 인용구로 들어가겠다. DubStep은 Dub + 2 Step 덥(Dub)이라는 것은 레게음악에서 서브베이스(Sub-bass, 90Hz이하의 들을 수 있는 소리)라는 매우 낮게 울리는 소리인데, 거기에다가 투스텝(2 Step)이라는 일렉트로닉의 한 장르가 만나면서 탄생한 것이 덥스텝입니다. -모 블로그에서 발췌- 뭐 일렉트로닉장르의 헤비한 사운드라고 필자는 해석을 하려고합니다. 약간은 엇박의 그리고 몽환적이면서 테크노적인 사운드의 무거운 베이스음 그리고 지직거리는 radio주파수가 잘 버무려진 비빔밥같은거라고나 할까? 요즘 워낙 검색엔진이 좋아서 노래는 금방 찾아서 들을수있을듯하다. 오늘 포스팅은 덥스텝댄스들이다. 덥스텝댄스라는 장르가 있는건 아닌것같고.. 더보기
everyday IM shufflin! * 셔플조아? 좆쿠나. 셔플 난...그저. 근데 요즘은 다들 셔플이구나. 장르화 되어버렸어...바로 이놈들 엘렘파오. LMFAO. 나온지는 지난 여름이 되기전 무렵인듯한데 연예인 장모군으로 인해 셔플댄스가 다시 전파를 타는 듯하네. 클럽가도 너나 나나 다들 셔플질(?)을 하고 셔플대회를 나가도 될법한 발놀림과 춤사위로 인해 다른 클러버들이 눈살을 찌푸려도 아랑곳하지 않은 셔플러들 때문에....그동안 셔플에 대한 반감을 샀지만 역시 이 동영상에서 보여지는 셔플은 집단 군무로 인해 흥겨워지는 뭔가가 분명이 있는 듯하다. 일렉뮤직이라면 어디에라도 잘 어울릴법한 투스텝도 아닌 토끼춤도 아닌 이 셔플댄스를 추는 사람들을 보면 신명이 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니 아마도 이후에도 그렇게 멋져 보이진 않을듯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