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 3월 호미곶 그래도 승운이와 수진이가 있어서^^ 네멋에 나왔던 그곳이라 더욱 정감이 갔다. 멋지다. 올때마다 느낌이 좋다 라는 말밖에 멋진 말을 해봤자 무슨 소용. 더보기 호미곶? 그곳?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보는 곳에 대한 설레임은 누구나 있을 것 그래서 나는 아직 강원도의 땅을 한번도 밟아 본적이 없다. 사진과는 무관한 글 포스팅에 놀라지 마라. 그곳은 호미곶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