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에도 있었는데 장유에 이사오고나서 보니 폐업중! 하지만 11월 말에 재개장을 한 장유 스파랜드.
처음엔 그냥 목욕을 하러 갔었는데 너무 괜찮아
일주일에 한번씩 갈 생각으로 이번주도 갈려고 보니 와이프랑 아들래미랑 같이 가고싶어서 '가자' 하고 보니
가족탕이 있구나.
가족탕 이야기만 들어봤지 어떤 곳인지 어떤 구조인지 몰라. 인터넷 구글링.
뭐 나름 모텔같은 분위기에 욕조가 있고 그러하네 하면서 반신반의 하면서 스파랜드로 출!발!
시간 순으로 사진 포스팅!
출발 전 빼꼼 승운!
장유 스파랜드 입구!
2층 로비쪽
언제 가족탕으로 고고씽하나? 지루함!
드뎌 입실!
대략! 모텔의 느낌과 비슷한 그것들.
하지만 이것은 달랐다. 가족탕마다 다른 구조인듯하나 2인실의 구조는 이러했다.
탕이 아래로 해서 깊숙했다. 뜨신물이 콸콸! 반신욕도 하고 탕안에서 몸도 불리고.
샤워기는 그저그러함.
암튼 일주일에 한번씩 3식구가 놀러오듯와서 목욕하고 가기에는 안성맞춤.개운하게 마치고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