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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관하여

예전 사진중에서...

* 전에 찍은 사진중에서 그냥 혼자서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들만 추렸다.

역시 몇개 안되네.

예전엔 그냥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도 참 좋은것들이 많았던것같은데

지금은 뭔가를 찍기위해 컨셉을 정하고 소품과 그에 해당하는 여러가지 부수적인것들이 받쳐줬으면하는

욕심이랄까 이런게 생겨서인지 카메라를 잡아도 흥이 안난다.

한번 찍어보다 찍고싶은거.

 

업은 아니지만 취미라도 멋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