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개인적인 생각에 울나라 사람이 가장좋아할 만한 가장 시부야케이스러운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바로 다이시댄스로 부터 들게 되었다.
다이시댄스의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피아노선율과 현악기의 조화는 말할것도 없고 그의 편곡과 DJing역시
그냥 단순할것같은데 가장 멋스럽고 들음직하지 아니할수 없다고 말할수 있다. - > 뭔말인지 곰곰히 해석중!
요즘엔 울나라에서 활동도 왕성해서 더할 나위없이 기쁜건 아니고..^^ 그냥 그의 음악을 울나라 아이돌들을 빌어 들을수 있다
는거 좋은것같다라는 말이다.
애프터스쿨,레인보우 그외 기타 등등 에서 들리는 다이시댄스만의 으막적새깔(음악 쥐뿔도 모르면서 이런소리하고있다.)
근데 아무래도 익숙치 않은 보컬로 인해 완성도가 죽는 비운의 노래들도 있는듯하다. 어떤 노래라고는 감히 말을 못하겠다.
익숙한 노래 하나 더 감상해보자.
이번에 나온 앨범인듯하다 mix앨범인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 멜로디는 익숙할것이다. 자기가 작곡했으니 이렇게 써도 되겠지 뭐.
가까운 클럽에 와주세요. 열일 제치고 꼭 갈께효...아들래미랑 같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