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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에 관하여

6월의 사토리얼리스트

* 한 동안 포스팅이 거의 없었다.

아이폰으로 포스팅하는것도 힘들다.

그렇다면 뭐 간만에 와장창 포스팅하는수밖에

ㅋㅋㅋ

하지만 소스가 없다.

사진도 요즘 안찍는데..ㅎㅎ

뭐 그렇다규...사진찍으러 갈 시간 여유/자유/프리/휴/ 그런게 없다.

하지만 즐겁다 살아있는 것같아서 뭐 그렇다규..

암튼 즐겨보세요!




*이 아리땁게 느껴지는 츠자는 앞모습이 정말 정말~~~~~ 궁금하다..그래서 포스팅


* 태양광의 절정 샷! 나도 이런 사진을 원하오!.

* 이 깔끔한 프랑스삘 나는 아해는 무슨 간지가 이렇게 흐르냐규~!

* 웃는 얼굴은 역시나 아름답군요 ...이쁘네요.. 울마눌이랑 좀 비슷!
죄성...꾸뻑

* 처음에 얼굴부터 사진이 나타나면서 이야 미소년삘이야했는데 무시무시한 발쪽 타투가 양날의 칼이다.

*원색느낌 충만 카메라까지 덤! 두와디리 덤디리덤.

* 느끼한 이태리삘의 아저씨 강아지를 들고있는 모습도 그림 좔좔.

* 내가 원하는 아빠상! 순간 찰나가 아니라 영원히 우리아들과 함께 이고싶다.
그러고보니 얘는 딸래미구나 암튼 아빠와딸 이쁘다.

* 아빠모습 퍼레이드구나 빠글빠글 곱슬머리가 이쁘다.

*중국쪽이겠구만..ㅎㅎ 아빠의 모습은 나라불문 인종불문 비슷비슷..
자연스러운 컷이 멋스럽다.


*이 모습의 나의 한 30년후즈음? ㅋㅋㅋ 클래식한 자전거에 해링본 자켓을 여미며 깔끔한 캐시미어 댕글바지
턴업된 팬츠와 목은 따뜻하게 스카프를 둘르고 와이프랑 자전거 타면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그게 뭐 행복이겠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