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라는 단어가 문득 생각나 어제 알게 된 oms를 뒤져 나의 느낌을 결부시킨 섹시한
사진들을 발췌해보았다.
(수위조절한다고 혼났다.) 더 한 사진들도있지만 그건 비공개로 한번 포스팅해야겠다.
거의 여성위주다.
다음엔 남성위주로..
하지만 공감이 갈듯하다. 여자든 남자든...유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섹시함을 느껴보길 바란다.
외설과 예술에서 갈팡질팡하다가 바로 위의 사진을 넣은것같다. 너무 당당하게 웃짱(?)까시고 걸으시는 마뒐분의 에띠뜌드(?) 그놈의 에띠뜌드가 넘 맘에 들어서 야하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