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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박군

요즘 빠져있는 SWING ^^


* 스트릿 댄스만 추던 나에게 SWING은 느낌이 새로왔다.

BEBOP이라는 장르를 조금 배워보긴했지만 그것과는 조금은 다른 춤사위다.

무엇보다 커플로 춰야한다는게 부담이기도하고 호흡을 맞춘다는 의미에서는 더 인간적인 댄스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약간은 프리스타일이 내 몸에 베인이상 쌍으로 추는 댄스는 조금 힘들듯하지만

그래도 홀릭한 이상 한번 배워보고싶다.








와우! 이 흑인은 스윙과 힙합의 조화로움을 연출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