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건 말할것도 없다. 코디라고 하기에는 센스가 하늘을 찌른다. 갠적으로도 옷잘입는 사람이 좋지만 이 분은
정말 캐스팅을 잘한것같다. 흠잡을데가 없구나. 밑으로 쭉쭉가서 더 보겠다.
*일단 저 정체불명(?)-내가모르니 정체불명이다.ㅋ 할튼 그것의 브로치
감히 어느누가 저것을 블레이저에 꽂아보며 흐뭇해하겠는가?
이걸로서 코디의 종결을 찍는 패션피플이다.
* 그리고 롹시크한 패물(?)들을 보라 어디감히 클라식과의 조화가 어울릴거라 생각했겠느냐?
하지만 과감히 승화시키는 이 에티튜드~!
행님 한수배우겠습니다.
*요즘 내가 무엇보다 꽂혀있는건 아무래도 양말 패션의 완성이라고 과감히 말해버리겠다.
이분 역시 양말에 힘좀 주셨다. 그것도 너무 괜찮게.
다른 아이템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하겠다.
망토처럼 살짝 걸친 코트라든지
몽크슈즈라든지
이런건 이제~ 패션피플이라면 뭐..크캬캬캬^^
망토처럼 걸친 코트는 거의 센스1000점! 뭐 사토나 여러 패션블로그에서
유럽스트릿사진에서 많이 접할수있지만
여긴 한국/대한민국이다. 다소 보수적인 한국에서
이런 스타일이라니 처음 패션이라는걸 접한 99년도에 힙합퍼라는 싸이트보다
더 획기적인것같다.
* 이분에 대한 멘트도 한자 적어보자.
사실 청자켓을 너무 절묘하게 블레이저랑 소화시킨 센스가 좋아서 포스팅
거기에 턴업한 팬츠까지 역시 윙팁슈즈는 금상첨화로세
벨트역시 슈즈와 동일한 색상으로 역시 센스가 있다는걸 한눈에 알수있다
어려보이는 마스크이신데 이런 감각은 어디서 창출되는 것인지오?
역시 나이에 상관없이 요즘은 패션 피플들이 넘쳐 흐른다.
간지일세!
사실 청자켓을 너무 절묘하게 블레이저랑 소화시킨 센스가 좋아서 포스팅
거기에 턴업한 팬츠까지 역시 윙팁슈즈는 금상첨화로세
벨트역시 슈즈와 동일한 색상으로 역시 센스가 있다는걸 한눈에 알수있다
어려보이는 마스크이신데 이런 감각은 어디서 창출되는 것인지오?
역시 나이에 상관없이 요즘은 패션 피플들이 넘쳐 흐른다.
간지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