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키디라는 만화영화를 아는가?
그게 아마도 2020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그린 SF명작만화영화라는게 어렴풋이 생각난다.
그때 내 나이 아마도 11살이였던것같다. 1991년도에 2020년을 논하기는 너무나 까마득한 먼길이고 절대 오지 않는 시대이며
만일 온다고 해도 1991년의 인프라는 절대 없을것같은 느낌이였는데? 두둥!
이제 불과 9년밖에 안남은것이다.( 안 XX하다. "와" XX지 않다. 에서 정확한 표현은 둘다 적당하다는거다 - 출처 부산의 모고등학교 국어교사에게로 부터 자문을 구함.- 장가좀 가라...짱상)
암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9년이란 세월 결코 만만치 않은 시간이다.3285일이라는 78840시간, 4730400분이라는 어머어마한 시간이다.
그런데 왜 2011년이 되었는데 2020년을 ㅊ ㅓ 논하고 있냐고?
그러게 말이다.
나에게 2011년은 아니 2010년도는 버춸공간에서 생활하며 자기장을 이용하여 빽투더퓨처2에서 보면 마이클J폭스가 타고 다니던
자기부상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다니면서 모든 생활이 편리하면서 첨단화된 마치~ 영화와도 같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엄청난 변화는 있었다. 스마트폰이라는 대단한 기계가 납시어서 평범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 시키는가하면 IT의 발전은 쭉 있어왔던 변화이고 "영화를 건방지게 어디 입체적으로 보고있어"라고 할정도로 대단한 영상의 발전도 있었다.
이 모든건 그전부터 있어왔지만 2010년에 본격화 되었다.
변화는 2의 "자승"처럼 불어날것만 같다.
2011년은 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하다. 정말 "대"단한것들이 태어나리라고 본다.
이렇게 된다면 분명 2020년에는 원더키디를 꿈꿀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난 그 빽투더퓨처2에서 나오는 보드가 가지고 싶다는거다. 그럴려면 울나라 도로바닥을 전부 자기장시스템으로 갈아 엎어야하는데(전문지식이 없어서 여기까지 밖에 생각못하는 찰쓰) 논란이 일겠군.
분명 그런 날이 올때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제까지 잡설 끝.
2011년은 계획하고 실천하고 집중하고 선택할수있는 한해가 되자.
그게 아마도 2020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그린 SF명작만화영화라는게 어렴풋이 생각난다.
그때 내 나이 아마도 11살이였던것같다. 1991년도에 2020년을 논하기는 너무나 까마득한 먼길이고 절대 오지 않는 시대이며
만일 온다고 해도 1991년의 인프라는 절대 없을것같은 느낌이였는데? 두둥!
이제 불과 9년밖에 안남은것이다.( 안 XX하다. "와" XX지 않다. 에서 정확한 표현은 둘다 적당하다는거다 - 출처 부산의 모고등학교 국어교사에게로 부터 자문을 구함.- 장가좀 가라...짱상)
암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9년이란 세월 결코 만만치 않은 시간이다.3285일이라는 78840시간, 4730400분이라는 어머어마한 시간이다.
그런데 왜 2011년이 되었는데 2020년을 ㅊ ㅓ 논하고 있냐고?
그러게 말이다.
나에게 2011년은 아니 2010년도는 버춸공간에서 생활하며 자기장을 이용하여 빽투더퓨처2에서 보면 마이클J폭스가 타고 다니던
자기부상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다니면서 모든 생활이 편리하면서 첨단화된 마치~ 영화와도 같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엄청난 변화는 있었다. 스마트폰이라는 대단한 기계가 납시어서 평범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 시키는가하면 IT의 발전은 쭉 있어왔던 변화이고 "영화를 건방지게 어디 입체적으로 보고있어"라고 할정도로 대단한 영상의 발전도 있었다.
이 모든건 그전부터 있어왔지만 2010년에 본격화 되었다.
변화는 2의 "자승"처럼 불어날것만 같다.
2011년은 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하다. 정말 "대"단한것들이 태어나리라고 본다.
이렇게 된다면 분명 2020년에는 원더키디를 꿈꿀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난 그 빽투더퓨처2에서 나오는 보드가 가지고 싶다는거다. 그럴려면 울나라 도로바닥을 전부 자기장시스템으로 갈아 엎어야하는데(전문지식이 없어서 여기까지 밖에 생각못하는 찰쓰) 논란이 일겠군.
분명 그런 날이 올때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제까지 잡설 끝.